삶의 시간
나의 시간
알수 없는 시간
내가 살아야할 시간과 공간
내가 짊어지고 있는 삶의 무게
나를 둘러싼 복잡하고 미묘한 문제들.
나
는
어
떻
게
살
아
야
하
는
가.
삶의 무게들이 있다.
10살때까지도 나를 몰랐다.
15살때까지도 나는 몰랐다. 나의 문제를.
알수 없는 문제들이 있었다.
소심하게 공부 좀 잘하는 여학생으로 살았던 것 같다.
19살까지도 멋모르고 다녔다. 나의 학창시절이다.
그리고 자유를 얻다. 나의 대학.
이 시절도
알수 없는 나의 무게들이 나를 힘겹게 하였다.
전체적으로 내 삶의 시간들은 희망보다는 무의미가 가까웠고.
도전보다는 조용한 침잠의 시간속에서 변화를 두려워했었다.
난..전체적으로 용기가 없었고. 도전하지 않았다.
무변화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갔던것 같았다.
그리고..순간순간의 시간들은 잘 지나갔다.
그리고.
또 시간은 흘렀다.
난 생활의 굴레속에서 허덕이고 있었다.
결혼과 사회 속에서~~~~~ 그리고...몇십년이던가?
행복인지 모르고 앞만 보고 살았다.
막힌 벽을 보고 그 벽을 향해 열심히 살았다.
나의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다.
이젠 나는 어른의 어른이 되어버렸다.
지금 생각하니 그 때는 아이들의 웃음 그리고 커나가는 그 모든 것들이 행복과 같이 했었다고 생각한다.
세월이 흐르고 이젠 나와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눈높이가 같아졌다.
같은 눈높이로 대화를 하고.
같은 눈높이로 고민을 하고.
같은 눈높이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었다.
내 아이들은 나보다 훨씬 참어른이 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.
난......너희들 나이엔.....삶의 시간속에서 그 시간의 바깥세상을 모른체 살았다.
난..
20살에는 10살이었고.
30살에는 20살이었고.
40살에는 30살이었고.
50살에는 40살이었고.
이젠. 내나이 50을 달려가고 있는 정신적인 미성숙한 인간이었음을..
플꽃풀잎사랑의 별볼일없는 생각